서울 오산고-울산 현대고, 2017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FC서울 U18(오산고)과 울산 현대 U18(현대고)이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A조에서는 서울 U18이 정상에 올랐다. 서울 U18은 4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수원FC U18과 11라운드 경기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6-0 대승을 거뒀다. 8승 2무(승점 26점)로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은 서울 U18은 2위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매탄고, 승점 23점)을 승점 3점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U18의 정상남 감독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든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였다. 평소 훈련해 온 부분을 실전에서 잘 이행해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버텨주면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우승 소감을 이야기 했다.

울산 U18의 박기욱 감독은 "전국 체육대회 출전으로 인한 피로와 3학년 선수들의 부상, 대학 입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학년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잘 해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오는 18일부터 경남 창녕에서 열리는 '2017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는 A조 1위 서울 U18과 2위 수원 U18, B조 1위 울산 U18과 2위 광주FC U18(금호고)이 출전한다.
K리그 구단 산하 18세 이하 유소년 클럽을 대상으로 하는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는 총 21개 팀이 두 개조(A, B조)로 나뉘어 전후기리그를 치렀다. 3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치러진 전기리그에서는 A조 수원 U18, B조 울산 U18이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