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쿠르트와도 인정 "맨시티는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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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첼시의 수문장 티보 쿠르트와(25)도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쿠르트와 첼시가 따라잡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있다고 했지만, 맨시티의 현재 경기력을 "멈출 수 없다"고 인정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2년 차 맨시티의 행보는 파괴적이다. 리그 11라운드가 마친 상황에서 맨시티는 10승 1패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지지 않은 팀이다. 11경기를 펼치는 동안 38골을 넣었고, 7골만 실점했다. 공수 밸런스가 좋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8점 높고, 4위 첼시보다 9점이 높다.
맨시티는 이미 리버풀, 첼시, 아스널과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약팀에도 강하고 강팀에도 강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전 전승이다. 이탈리아에서 맹위를 떨치는 나폴리와 2차례 맞대결 모두 이겼다.
쿠르트와는 첼시 구단과 인터뷰에서 "우리가 맨시티의 승점을 뺏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멈출 수 없고, 경기를 잘하며 득점한다"며 맨시티의 독주를 인정했다.
쿠르트와는 이어 "하지만 시즌은 길다. 맨시티도 부상 위험도 있다. 경기력이 떨어지고 좋지 못한 경기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경기로 승점을 얻을 것"이라며 맨시티의 독주를 막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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