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만에 득점' 강정호, 첫 타석 볼넷 출루
작성일: 2015.06.06 09:51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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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즌 9번째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후속 타자들의 연속 안타 때 홈까지 밟으며 8일 만에 득점을 추가했다.
강정호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0-2로 뒤진 2회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2S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볼 네개를 골라내며 1루를 밟았다. 이어 페드로 알바레즈의 중전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고 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좌중간 안타를 때려내자 천천히 홈을 밟아 팀에 추격점을 안겼다.
[영상] 6일 ATL전 볼넷-득점 장면 ⓒ 스포티비뉴스 미디어서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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