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WC] 대회 이틀째, 남녀 1,000m 순조로운 예선 통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 쇼트트랙 대표 팀은 1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이틀째 1,000m 예선을 마쳤다.
여자 1,000m에서는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체대)가 계속 순항했다. 두 선수 모두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6조에서 뛴 최민정은 1분 31초 58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적 엘리스 크리스티(영국)을 근소한 차로 제쳤다. 두 선수의 기록은 단 0.047초 차이였다. 바로 다음 레이스를 펼친 심석희는 1분 32초 346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김아랑은 3조에서 레이스를 펼쳤으나 반 루이벤 라라(네덜란드)와 함께 실격됐다.
남자 1,000m에서는 서이라(화성시청)와 임효준(한체대) 황대헌(부흥고)이 출전해 모두 준준결승에 올랐다. 여자부 '원투 펀치'와 마찬가지로 모두 조 1위였다.
예선 4조에 속한 서이라는 1분 26초 176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임효준은 1분 26초 028, 황대헌은 1분 26초 003을 각각 기록했다. 남녀부 1,000m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전은 모두 19일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
'세계랭킹 1위' 안세영까지 작심 비판 "당황스러워" 7시간 사이에 2경기 소화...남자부는 자정쯤 경기 마무리 사태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