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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선두' 맨시티 펩+사네, 10월의 감독-선수 동시 석권

작성일: 2017.11.17 21:0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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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선수 사네 ⓒ프리미어리그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는 맨체스터시티가 최고의 감독과 최고의 선수를 동시 배출하는 경사를 맛봤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7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을 10월 최고의 감독으로, 측면 공격수 르로이 사네를 10월의 선수로 선정했다.

맨시티의 기세를 4글자로 표현하면, 파죽지세. 리그 개막 후 무패 행진 속에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맨시티가 10월에 스토크시티, 번리, 웨스트브로미치를 완파했다. 13골을 넣고 4골만 허용했다. 

맨시티의 상승세에 과르디올라 감독의 주가도 폭등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9월에도 리그 전승을 거두며 9월의 감독으로 뽑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달 연속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감독이 큰 그림을 그린다면, 실제로 경기로 연결하는 것은 선수들. 10월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맨시티는 10월 케빈 더 브라위너와 사네 두 명을 이달의 선수 후보로 배출했다. 3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해결사로 도우미로 맹활약한 사네가 10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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