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3관왕' 박성현, 文 대통령 축전 공개 "국민에게 감동과 자긍심 선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2017시즌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3관왕에 오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축전을 보냈다.
박성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 대통령이 보낸 카드 사진을 올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성현이 올린 사진에서 문 대통령은 "2017년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에서 신인왕,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 3관왕에 오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고 축전을 적었다.
이어 문 대통열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해 주었다”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박성현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으로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위대한 선수가 되길 기대합니다”고 박성현이 거둔 성과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한국 여자 프로(KLPGA)를 거쳐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현은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2승을 거두며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
신인으로서 3개 부문을 석권한 선수는 박성현이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이다.
[사진] 박성현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