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볼 대표 팀,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 위해 28일 대만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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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프트볼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치르며 올해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일본,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홍콩과 예선 A조에 속했다. B조에는 개최국 대만을 비롯해 싱가포르,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이 편성됐다.
올해 대회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개최국 제외한 5개국)과 일본에서 개최되는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개최국 제외한 아시아 3개국) 출전권이 걸려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표 팀은 지난 11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이번 대회를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을 했다. 8일부터 16일까지는 일본 기후현 이비가와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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