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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박수진 연예인 특혜 논란, 해명 후폭풍

작성일: 2017.11.28 16:2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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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은 27일 직접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박수진 SN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박수진의 '연예인 특혜 논란'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박수진이 인큐베이터 새치기 등에 대해 해명, 사과하며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이를 지적했던 당사자가 삼성서울병원의 해명을 정면 반박하며 또다시 문제 되고 있다.

박수진은 27일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수진이 첫째 출산 당시 삼성서울병원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병원 측이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는 중환자실에 연예인 부부와 매니저, 가족 등의 출입을 허용했다는 것. 그리고 인큐베이터 새치기 및 음식물 반입 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박수진은 이에 대해 "매니저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했고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가 동행하거나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은 없다"며 "중환자실 면회에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연예인 특혜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병원 측은 "의료진 판단 아래 조부모도 출입이 가능하다"며 "병원 확인 결과 해당 글쓴이의 조부모도 중환자실에 들어와 면회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A씨 병원 측의 주장에 대해 28일 오후 "그게 면회였던 건지 삼성에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박수진 '연예인 특혜 논란'을 지적했던 A씨는 "사망 사인 전에 조부모님 들어오라고 했다. 사망선고 하려고 불러놓고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다"며 "박수진은 모유 수유 때문에 친정엄마 데리고 자주 들어갔다고 얘기하더라. 그게 특혜가 아니고 뭔가"라고 밝혔다.

A씨는 특히 "삼성도 그렇게 대응하는 거 아니다"면서 "신생아 중환자실 공사부터 시작해서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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