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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리그 독주' 파리 생제르맹에 너무 쉬운 스트라스부르

작성일: 2017.12.03 02: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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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프랑스 리그앙 선두를 질주 중인 파리 생제르맹(PSG)가 리그 17위 RC 스트라스부르 원정을 떠납니다.

PSG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3일 오전 1시 스트라스부르와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이미 승점 41점에 도달한 PSG는 현재 리그 15경기에서 13승 2무, 47득점 10실점으로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리그 14라운드 AS모나코를 2-1로 누르며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2위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승점 10점 차이로 간격이 큽니다. 

파리의 순항은 예상됐던 시나리오입니다. 이번 시즌 역대 최고 이적료 1, 2위를 기록한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합류하면서 기존 에딘손 카바니와 가공할 만한 스리톱을 구성 중입니다. 

세 선수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30골 12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이마르가 9골 7도움, 음바페가 4골 3도움, 카바니가 17골 2도움을 올렸습니다.  

▲ 카바니, 음바페, 네이마르(왼쪽부터)

그에 반해 스트라스부르는 17위를 기록 중인데요, 앞선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로 부진합니다. 특히 5경기에서 9실점을 내준 수비가 불안합니다. PSG가 대량 득점을 할 수 있는 상대입니다.

하지만 PSG가 이 경기 이후 3일 뒤 조 선두를 결정지을 바이에른 뮌헨과 2017-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는 점이 변수입니다. 우나이 에메리 PSG 감독이 주전급 선수에게 다수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PSG는 바이에른전에 지면 바이에른과 상대 전적이 1승 1패가 되지만, 골득실이 크게 앞서 조 1위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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