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x호날두 V5] '5회 수상' 메시와 균형 맞춘 호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7년 황금공, 발롱도르(Ballon d'Or) 주인공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였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남자 선수상,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2017년 3번째 개인상을 받았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폿볼'이 주관하는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이 8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 열렸다. 호날두는 강력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자신의 5번째 수상을 자축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2008년, 2013년, 2014년, 2016년에 이어 2017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의 이름을 처음 새긴 선수는 호날두다. 호날두는 지난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을 때, 결승전에서 첼시를 꺾고 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작은 호날두가 빨랐으나, 메시의 상승세가 거셌다. 2008년 주제프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에 부임한 이후 바르사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보냈다. 메시는 이때 폭발적으로 득점력이 올랐고, 세계 최고 선수로 발돋움했다. 메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발롱도르 4연패를 달성했다.
호날두는 메시의 독주를 막았다. 2009년 레알로 입단한 이후 득점력이 폭발한 호날두는 20013년과 2014년 내리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015년엔 메시가 팀의 트레블을 이끌며 수상을 했지만, 2016년, 2017년 팀의 UCL 2연패를 달성한 호날두가 UCL 2연패를 기록했다.
호날두는 2010년 초반에만 허더라도 메시에 눌렸지만, 굳굳이 개인 기량을 유지했고, 발롱도르 수상 타이를 이루어냈다.
◆발롱도르 수상(2008년~)
2008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9년 메시(바르셀로나)
2010년 메시(바르셀로나)
2011년 메시(바르셀로나)
2012년 메시(바르셀로나)
2013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2014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2015년 메시(바르셀로나)
2016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2017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