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공재학 맹활약'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3-1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펠리페와 공재학이 맹활약한 한국전력이 선두 삼성화재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전력은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19, 26-28, 25-20, 25-23)로 물리쳤다.
시즌 6번째 승리를 따낸 한국전력은 승점 21점 6승 9패로 4위 대한항공(승점 22점 7승 7패)을 바짝 추격했다. 삼성화재는 11연승 뒤 2연패에 빠졌다. 그러나 승점 30점 11승4패로 여전히 선두를 지켰다.
한국전력은 김인혁이 왼손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대신 출전한 공재학은 이 경기에서 15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주포인 펠리페는 두 팀 최다인 3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 팀은 1, 2세트를 나눠 가지며 세트스코어 1-1로 맞섰다. 한국전력은 3세트 13-13에서 내리 2점을 올리며 16-14로 앞서갔다. 삼성화재는 이날 흔들린 주전 세터 황동일을 빼고 신인 김형진을 기용했다. 그러나 한국전력은 펠리페의 블로킹과 공격 득점으로 먼저 20점을 넘었다. 한국전력은 3세트를 25-20으로 따내며 유리한 고지에 섰다.
4세트 20-20에서 한국전력은 이재목의 블로킹 득점으로 한 걸음 앞서갔다. 이후 펠리페의 블로킹과 공격 득점을 앞세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 심경 밝혔다…나란히 아제르바이잔 이적→한 팀서 뛴다
2026-08-10
-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특별한 만남, 제주서 열리는 배구 축제로 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2026-07-30
-
KOVO, 심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평가 우수자는 차기시즌 심판 채용
2026-07-23
-
IBK기업은행, 연고지 화성서 일일 배구교실 개최…신입 아시아쿼터 선수도 참여 '눈길'
2026-07-23
-
대한항공-SSG, 인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들 손 잡고 소외계층 지원…1330만원 기부
2026-07-2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