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 "FA 3명 재계약 당연…조화롭게 기용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는 17일 손시헌, 이종욱, 지석훈과 FA 계약을 마쳤다. 손시헌은 2년 총액 15억 원, 이종욱은 1년 총액 5억 원, 지석훈은 2년 총액 6억 원에 사인했다.
김경문 감독은 "(이 선수들과)재계약은 당연한 일"이라며 "시기적으로 요즘 각 구단들이 젊은 선수들을 많이 쓰려고 하는 건 있다. 하지만 베테랑이라도 능력, 기량이 있으면 써야 한다. 지금까지 뛴 공헌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선수에게 어느 정도 기회를 준다고 못박지는 않았다. 올해부터 내년 시즌 젊은 팀을 만들기 위해 방향을 잡았지만, 선배들은 선배대로 긴장감 유지하게 하고, 후배들은 그런 선배들을 보면서 노력하게 해서 팀을 강하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손시헌과 이종욱이 체력이나 스피드가 떨어진 건 있지만 다른 건 괜찮다. 젊은 선수들과 조화롭게 잘 기용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경문 감독은 올해 스프링캠프에 베테랑을 데려가지 않았다. 손시헌 이종욱 지석훈은 고양에서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는 다 함께 스프링캠프로 떠난다. 김경문 감독은 "올해는 다 같이 간다"고 얘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