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만족 못한' 호날두, 레알에 '세계 최고 수준 연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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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입을 열었다. 그는 구단에 "더 많은 급여를 요구"했다.
호날두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다섯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해 메시와 타이를 이뤘고, 발롱도르 수상 이후 폼을 되찾고 있다.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준결승, 결승전에 모두 득점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에 따르면 호날두는 현재 자신의 연봉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최근 메시가 재계약하면서 엄청난 연봉(5000만 유로, 약 641억 원)을 받게 됐고,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네이마르의 연봉(4500만, 약 578억 원)에 비해 적은 "자신의 연봉에 행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카데나 코파'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시즌이 끝난 뒤 그의 재계약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스포르트'는 "최근 폼을 회복하며 팀의 여전한 주축 선수로 활약 중인 호날두는 급할 것이 없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도 메시, 네이마르와 동등한 수준으로 연봉 인상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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