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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부세비치, 왼손 부상으로 6~8주 결장한다

작성일: 2017.12.24 10:4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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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 부세비치(올랜도 매직)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니콜라 부세비치(올랜도 매직)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ESPN은 24일(이하 한국 시간) "부세비치는 24일 워싱턴 위저즈와 경기에서 왼손이 부러졌다. 이에 따라 6~8주간 결장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X-레이 검사 결과 왼손 손바닥뼈 골절이 발견됐다.

부세비치는 이번 시즌 평균 17.8점 9.6리바운드 3.4어시스트 1.1스틸 1.2블록 FG 49.2% 3P 34.3%를 기록 중이다. 뛰어난 공격력과 커리어하이 어시스트로 팀 내 공격 에이스로 활약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올랜도는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개막전 당시 프랭크 보겔 감독은 엘프리드 페이튼-테렌스 로스-에반 포니에-애런 고든-니콜라 부세비치를 주전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현재 페이튼을 제외한 4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10월 5승 2패로 출발한 올랜도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이유다. 올랜도는 동부 콘퍼런스 상위권으로 출발해 현재 동부 13위에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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