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박기원 감독 "비상이다. 버텨내야 한다"
작성일: 2018.01.13 13:3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에 앞서 열린 인터뷰에서 현재 팀 상황을 짚었다.
박 감독은 "현재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없다. 비상이다. 엇박자가 계속 난다. 주전 선수들 체력 관리가 안 되는 가운데 시즌 중후반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하는 선수들 몸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 대한항공은 13승 10패 승점 35점으로 2위 삼성화재에 승점 10점 뒤진 3위다. 박 감독은 "아직 혼전인 상황이다. 팀 상태가 올라오면 10점 차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엇박자가 난 상황에서 일단 버텨내야 한다"며 더 떨어지지 않고 버티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여자배구 사상 첫 재미교포 신인 탄생…오드리 박 IBK행, 남자배구 최대어 윤경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간다
2026-10-29
-
"정말 아름답다" 튀르키예 '배구 여신'에 쏟아진 감탄, 경기력 칭찬까지…10득점+팀 15연승 견인 “세계 최고 MB 논쟁 끝냈다” 찬사 쇄도
2026-10-27
-
KOVO, 모바일 액세서리 공개…V리그 14개 구단 개성 담았다
2026-10-27
-
"여배우 같은 외모" 일본 난리나게 한 韓 배구 선수 화제…데뷔전부터 블로킹 6개, 실력까지 증명
2026-10-23
-
"도저히 막을 수 없다" 日 여자배구 24살 거포, 이탈리아서 22득점 폭발…3연패 팀 구하고 MVP+최고 평점 7.5 '싹쓸이'
2026-10-23
-
'역시 실바' 19:00→13:30→13:30 강행군에도 30득점 폭발…"난 세터에게 요구하는 선수가 아니다"
2026-10-19
많이 본 기사
-
“추신수, 당신이 돈을 보내줬잖아요” 6년 전 뿌렸던 씨앗, 빅리거로 성장해 나타났다
2026-10-28
-
롯데는 시끄러워야 맞는 것이다…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FA 영입까지 나설까
2026-10-28
-
[오피셜] "국가대표 은퇴하라" 비판받은 '96라인'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전부 11월 A매치 명단 포함
2026-10-29
-
"국가대표 코치 좋은 기회, 기대가 크다" 韓 최고 작두가 태극마크를 단다…이대형 해설위원 APBC 대표팀 합류 각오
2026-10-29
-
롯데 이택근 단장 파격 선임? 김성근은 이미 알아봤다 "어차피 리더로 가야 할 사람"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