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KIA와 2+1년 총액 27억 원에 잔류 계약
작성일: 2018.01.16 10:2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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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 원 연봉 4억 원 등 총 27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으며, 2012년 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 원)을 체결하며 ‘호랑이 유니폼’을 입었다.
2017년시즌 KIA 주장을 맡았던 김주찬은 122경기에 출장해 440타수 136안타(12홈런) 타율 3할9리, 70타점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통산 116홈런, 655타점, 377도루 타율 2할9푼6리를 기록 하고 있다.
김주찬은 계약을 마친 뒤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 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스프링캠프 출발 전까지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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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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