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4대륙] '최고점 65.25점' 북한 렴대옥-김주식 조, 페어 쇼트 중간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북한의 피겨스케이팅 페어 팀 렴대옥(19)-김주식(26)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65.25점을 받았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35.97점 예술점수(PCS) 29.28점을 합친 65.25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1개 팀 가운데 7팀이 경기를 마친 현재 렴대옥-김주식 조는 중간 1위를 달리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지난해 9월 ISU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페어 종합 6위에 오르며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했으나 ISU가 정한 시한인 지난해 10월 말까지 출전권 사용 여부를 통보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의 평창 올림픽 출전이 결정되며 올림픽 무대에 설 기회를 얻었다. 이들은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프로그램 점검을 위해 이번 대회에 나섰다.
최고 점수가 180.09점인 렴대옥-김주식 조는 이번 대회 메달 후보로 평가 받는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모든 요소를 깨끗하게 해내며 클린 경기에 성공했다. 이들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종전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인 64.52점을 넘어섰다.
남은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렴대옥-김주식 조의 쇼트프로그램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한편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규은-감강찬 조는 어깨 부상으로 기권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중국 변명이 이렇게 합리적일 때도… 日 막강 홈 어드밴티지? 한국은 머리 잘 썼는데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日도 깔끔하게 인정했다 “안세영, 세계 여왕의 실력”… 아시아가 벌벌 떤다, 金 찾으러 간다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韓 100m 메달 나오나했는데…'아, 아쉽다' 조엘진-비웨사 나란히 4-5위, 태국 분손 9.9초→亞 신기록 금메달
2026-09-25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