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OW] 완벽한 트릭, 스노보드 션 화이트 올림픽 3번째 금메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화이트는 14일 휘닉스스노보드파크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97.2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19살 나이로 출전한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처음 금메달을 딴 화이트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에는 4위에 올라 메달에 실패했지만 31살, 결선 최고령 선수로 출전한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을 탈환했다.
결선 마지막 순서로 슬로프를 탄 화이트는 런2까지 히라노에게 1점 차로 밀려 있었다. 화이트는 런1에서 94.25점을 받았고, 히라노는 95.25점을 받았다. 히라노가 런3에서 43.25점에 그치며 더 달아날 기회를 놓친 사이 화이트가 불꽃을 태웠다. 런3에 나선 화이트는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해냈다. 13일 예선을 마친 뒤 "결선에서는 크고, 깔끔하고,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한대로였다.
주행을 마친 화이트는 두 팔을 번쩍 들며 완벽한 트릭 성공을 자축했다. 잠시 후 점수판에 97.75점이 찍히자 화이트는 환하게 웃으며 눈밭에 무릎을 꿇고 감격의 순간을 누렸다. 1998년생, 화이트와 띠동갑인 히라노가 95.2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스카티 제임스(호주)가 92.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중국에 “배신자” 취급 日 여왕, 결국 서럽게 울었다… 중국 응원단이 압도, 日 개최 대회 맞나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오피셜] '태국 공주' 피차몬 이어서 또…아시안게임 3호 도핑 위반 적발, 이번에는 메달리스트가 걸렸다
2026-09-27
-
0점→0점, 이대로 안되나 했을 때…92.4점 미쳤다! '영재발굴단' 강준이 어떻게 금메달 따냈나
2026-09-27
-
[속보] 펜싱 최소 銀 2개 확보→금메달 보인다! 女 사브르 단체전, 만리장성 깨부수고 결승 진출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추천 콘텐츠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