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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통한의 사구' PIT전 퍼펙트 놓친 슈어저···강정호도 침묵

작성일: 2015.06.21 08:58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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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경기 전 기싸움으로 화제를 모았던 UFN 69 옌드레이칙과 페네의
경기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타격 기술에서 앞섰던 옌드레이칙이 페네를 몰아붙였다. 2라운드 중반 옌드레이칙의 결정적인 한방에 페네가 경기 흐름을 빼앗겼다. 결국 옌드레이칙은 1차 타이틀방어에 성공햇습니다.

추신수가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팀의 2-3 패배도 막아내지 못했다. 이날 경기 포함해 올 시즌 좌완 상대 타율이 1할4푼8리까지 떨어진 추신수는 3할 복귀를 위해 풀어야할 숙제를 남겼다.

한편 '해적단의 새로운 4번 타자' 강정호도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 맥스 슈어저의 완벽한 투구에 강정호를 비롯한 피츠버그 타선 전체가 고개를 숙였다.

슈어저는 9회 2사까지 퍼펙트 피칭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24번째 대기록의 주인공을 눈앞에 뒀으나 대타 호세 타바타에게 통한의 사구를 내줘 노히트 노런으로 만족해야 했다.

윤희상이 삼성을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지난 5월 7일 롯데전 승리 이후 45일째 승리가 없는 윤희상. 과연 윤희상이 시즌 5승에 성공할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은 SK전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 중인 윤성환이 윤희상의 매치업 파트너로 나선다.

9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던 서울이 전남에게 꼬리를 잡혔다. 1골 1도움을 올린 오르샤의 맹활약에 전남은 서울을 2-0으로 꺾고 3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군데렐라' 이정협이 '12분 원맨쇼'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협은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3-2 승리를 안겼다.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왜 이정협을 신뢰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다.

[영상] 21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그래픽] 삼성-SK 선발 비교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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