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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눈 밖' 다르미안, 유베 이적 임박…伊 매체 "개인 합의 완료"

작성일: 2018.02.23 14:2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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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28)의 이적이 임박했다.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와 다르미안이 '개인 협상을 마쳤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2015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다르미안은 데뷔 시즌 프리미어리그 리그 28경기를 포함 39경기에 활약했다. 주로 오른쪽 측면 수비로 활약하는 그는 안토니오 발렌시아 뒤를 이어 줄 것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결국 지난 시즌부터 출장 기회가 줄어들었고 올시즌엔 사실상 전력에서 배제됐다.

다르미안은 올시즌 리그 4경기 출장에 그쳤다. 16라운드부터는 출장 기록이 멈췄다. 15라운드 이후 11경기 명단에서 제외됐고 1경기는 벤치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출전은 무산됐다.

주제 무리뉴 눈 밖에 난 다르미안을 세리에A가 노린지는 꽤 됐다.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메사제로 역시 유벤투스와 맨유가 협상중이라고 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2억)선. 매체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이 이뤄질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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