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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이마르 부상 골절"…레알전 출전 불투명

작성일: 2018.02.27 08:47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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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네이마르의 부상이 단순 염좌가 아닌 골절로 밝혀졌다. 파리 생제르망(PSG)이 공식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26일(한국 시간) 프라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27라운드 마르세유에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후반 32분 모우나 사르와 골을 다투던 중 발목이 그대로 돌아갔다. 네이마르는 곧바로 교체됐다.

경기 후 현지 언론은 1차 검사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나 이날 PSG가 공식 발표한 내용은 달랐다. 골절 부상이다.

PSG는 "초음파와 CT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은 염좌, 다섯 번째 중족골은 금이 간 골절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의 부상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밝혀져 PSG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PSG는 쿠프 드 프랑스 8강 마르세유전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있다.

리그는 2위 모나코와 승점 14점 차이로 크게 앞서 별 문제가 없지만 챔피언스리그의 경우 1차전에서 1-3으로 져 2차전에서 다득점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뼈에 금이 간 부상이 발견된 네이마르가 출전한 가능성은 매우 적어 험난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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