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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맹활약 SON, 로치데일전 '평점 9.7점'

작성일: 2018.03.01 06:4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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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을 기록한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평점 9.7을 받았다.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재경기 로치데일과 경기에서 6-1로 대승했다. 8강에서 기성용의 스완지시티와 만난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3분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아크 왼쪽에서 절묘하게 감아 찼다. 손흥민은 전반 28분 페널티킥 기회가 있었고, 성공했지만 주심이 손흥민의 킥 동작에서 멈추는 장면이 있었다고 판단해 득점을 취소했다. 멀티 골 기회가 허무하게 날아갔다. 

하지만 손흥민은 후반 15분 요렌테의 추가 골을, 후반 19분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시즌 13호 골이자 멀티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슈팅 5회를 기록했고, 패스 정확도 83%를 기록했고 드리블 3회로 공격에서 맹활약했다.

경기 후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손흥민에게 평점 9.7점을 부여했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요렌테(9.8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손흥민에 이어  2도움을 기록한 라멜라(9.1점), 루카스(9점)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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