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멀티 골 기록' 황희찬, 잘츠부르크 OFB컵 8강 견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황희찬(23, 잘츠부르크)이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1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8강 클라겐푸르트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해 팀의 7-0 완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황희찬은 전반 15분 팀의 두 번째 득점이자 개인의 첫 번째 골을 기록했고, 후반 37분엔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을 터뜨려 전반 4-0 리드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후반 16분 체력안배 차원으로 교체돼 확고한 주전 자리를 확인했다. 황희찬이 나간 이후에도 팀은 후반에만 3골이 더 터지며 팀의 7-0 완승으로 끝났다.
황희찬은 지난달 23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에서도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90분간 맹활약했다. 공이 없을 땐 저돌적으로 압박해 상대 공격의 템포를 죽이고, 볼을 뺏으면 곧바로 역습의 키플레이어가 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은 지난해 11월 콜롬비아와 세르비아전부터 4-4-2 포메이션을 중심으로 삼고 있다. 황희찬이 투톱에서 계속 고른 활약을 보여준다면, 대표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