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김흥국 목격자 등장…계속되는 진실공방
작성일: 2018.03.16 15:56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공연기획자 서모씨는 16일 한 매체를 통해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보험설계사 A씨와 호텔 투숙 당시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가수 이자연의 연말디너쇼 게스트로 출연한 뒤 뒤풀이 때 발생한 일"이라며 "공연 뒤풀이부터 A씨 호텔 투숙 시까지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아는 내용"이라며 "추후 이 일로 법정에 증인으로 서게 되더라도 모든 책임을 지고 진실만을 증언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특히 서씨는 A씨가 뒤풀이 술자리에 없었다면서, A씨가 온다는 말에 자신이 데려다줬기에 김흥국이 손을 잡아끌고 룸으로 들어갔다는 A씨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또 A씨는 술에 취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A씨가 스스로 미대 교수라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서씨의 주장은 김흥국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흥국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14일 불거졌는데, 당시 피해자 A씨가 MBN '뉴스8' 인터뷰로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A씨는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을 알게 됐다"며 "새벽에 너무 머리가 아파서 (눈을) 떴는데 김흥국이 옆에 자고 있더라. 옷이 다 벗겨진 채였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곧바로 정면 반박했다. 김흥국은 "그 여성이 주장하는 성폭행이나 성추행도 없었고 성관계도 없었다"며 "오히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다는 정황 증거가 많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하지만 의혹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았다. 다만 목격자가 등장, 새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