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선수들에게 강조한 메시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현대캐피탈이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하며 최태웅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프로배구 2017-18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2(28-26 23-25 26-24 15-25 18-16)로 이겼다.
경기 후 만난 최태웅 감독은 "첫 경기라 선수들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 하지만 잘 풀어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줘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 하나에 경기의 양상이 판가름 되는 챔피언 결정전. 최태웅 감독은 정규 시즌 경기와 다르게 선수들에게 특별히 강조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최 감독은 "선수들이 가진 뜨거운 '열정'을 계속 유지하라고 했다. 마지막까지 열정이 식지 않고 유지하면 좋은 경기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홈구장 팬들의 뜨거운 열정에 선수들이 힘을 얻는 것 같다. 1차전 많이 힘들었지만, 큰 응원 해주시면 더 즐거운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캐피탈 주장 문성민은 "흔들린 부분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버텨줘 웃을 수 있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는 "감독님이 경기 전 아무 생각 없이 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내 생각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선수들 믿고 했고, 잘 버텨서 좋은 경기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신영석은 "내가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나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에서 동기부여가 잘 됐다"고 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챔프전은 오히려 부담을 내려놓고 즐겨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덕에 긴장을 안 하고, 좋은 경기 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