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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신아' 강지환-김옥빈 "대사 때문에 힘들어, 더 친해지고 싶다"

작성일: 2018.03.27 14:2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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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신의 아이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지환과 김옥빈이 더 친해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기자간담회에는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와 강신효 PD가 참석했다.

김옥빈은 강지환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연기 호흡은 너무 좋다.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옥빈은 강지환이 대사량이 많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대본을 놓지를 않는다.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가벼운 농담도 잘 못한다. 나 같은 경우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누가 실없는 농담을 건네면 불편할 것 같더라. 그래서 현장에서 대본을 보고 계시면 냅둔다. 많이 친해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지환은 대사량 때문에 김옥빈과 편한 대화를 많이 못 나눴다. 그래서 이제는 화면에 걸리지 않는 선에서 컨닝을 하고자 한다. 김옥빈과 친해지기 위해 컨닝과 연기를 병행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이하 작신아)’은 매주 토, 일 오후 10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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