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모두가 빛났던' 대한항공의 챔프3차전 현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계양, 김태홍 기자] 모두가 빛났던 경기였다. 대한항공은 28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으며 우승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22득점, 공격 성공률 48.71% 를 기록한 가스파리니는 이날 경기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세터 한선수, 진상헌, 진성태, 곽승석, 정지석 등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조직력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의 문성민, 안드레아스의 화력을 무력화시켰다.

타임 아웃 상황에서도 박기원 감독은 차분히 선수들에게 서브 루트 등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세세한 지시를 했고, 결국 3세트 때 정지석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경기가 끝난 후 정지석은 "감독님이 서브와 관련한 지도를 해주신대로 했는데 잘 됐던 것 같다. 오늘 경기에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은 서브" 라며 박기원 감독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고, '갓스파' 가스파리니 역시 "내 나이, 체력에 대해 의심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 배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 것이다. 내가 가진 100%를 보여주면 된다. 그것이 다일 뿐" 이라며 본인의 기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