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네이마르 복귀날짜 정해졌다…월드컵 위해 '4월 말 PSG 합류'

작성일: 2018.03.30 10:49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뛰고 싶다"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는 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맹)의 복귀 날짜가 정해졌다. 목표는 시즌 종료 전이다. 네이마르는 시즌 종료 전에 복귀해 몸상태를 끌어 올려 최적의 몸상태로 월드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2월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오른쪽 발 중족골을 다쳤다. 곧바로 수술했다. 당초 네이마르의 복귀 시점은 6월 월드컵 조별리그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여겨졌다. 네이마르의 월드컵 출전은 문제가 없지만, 온전한 컨디션으로 뛸 수 있을지 의문이 따랐다. 자연스럽게 시즌 종료까지 PSG 복귀는 힘들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브라질 언론 'UOL 이스포르치'는 "네이마르는 4월이 끝나고 5월이 시작될 기점에 PSG로 복귀한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진출을 위해 회복 기간을 단축했다. PSG에서 경기를 뛰어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브라질 대표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네이마르는 PSG에서 수술 경과를 보고 몸상태를 체크해 몸상태를 끌어올린 다음 남은 기간 월드컵에서 활약할 상태를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언론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5월이면 경기장에서 완벽하게 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컵대회 결승에 뛰어 공헌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이어 "5월 남은 컵대회 경기들은 몸상태를 끌어올려야 하는 네이마르와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UOL 이스포르치 "네이마르가 컵대회 결승에 앞서 열리는 아미앵과 리그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그가 시즌 종료 전 PSG에 합류하는 게 유력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