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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3연속 완봉·선발진 무실점’ 일거양득 노리는 슈어저

작성일: 2015.06.27 09:1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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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전날 역전패를 당한 LG가 류제국을 앞세워 '제국의 역습'을 준비하
고 있다. 올 시즌 8경기에 나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 중인 류제국은 지난 4일 NC를 상대로 시즌 2승째를 따낸 좋은 기억이 있다. 당시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리즈 스윕을 이끌었던 류제국이 이번에도 강력한 구위를 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NC는 '딸기' 이재학을 선발 카드로 낙점했다. 이재학은 올해 유독 하위 타선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피안타율이 무려 0.429에 달한다. 최근 LG는 유강남, 채은성, 문선재 등 하위 타선이 물오른 방망이를 과시하고 있는데 이들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아야 '딸기 풍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안준모 맹타' 선린고 4강 진출

선린인터넷고가 '4안타 2득점'으로 팀 공격을 진두지휘한 안준모의 활약을 앞세워 황금사자기 4강에 진출했다. 안준모는 경주고와 8강전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 2득점을 올렸다. 팀이 올린 2점을 모두 자신의 발로 만들어내며 선린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동산고도 부산고를 8-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 '공·수 맹활약 김대현' 장충고 8강

장충고는 2학년 내야수 김대현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광주 동성고를 5-1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7회말 쐐기타와 팀의 만루 실점 위기를 막아내는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인 김대현은 이날 경기의 영웅이었다. 장충고는 마산고를 물리친 상원고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 '3연속 완봉·선발진 무실점 기록' 두 마리 토끼 쫓는 슈어저

6일 전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맥스 슈어저가 '3연속 완봉승'과 '팀 선발진 무실점' 기록을 잇기 위해 마운드에 오fms다. 워싱턴 선발진은 현재 41⅓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역대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슈어저가 이날 필리스전에서 4회 1사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다면 순위는 2위까지 오르게 된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인 슈어저가 개인과 팀 기록, 두 마리 토끼 모두 품에 잡아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영상] 27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그래픽] 27일 선발 예고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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