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3연속 완봉·선발진 무실점’ 일거양득 노리는 슈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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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딸기' 이재학을 선발 카드로 낙점했다. 이재학은 올해 유독 하위 타선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피안타율이 무려 0.429에 달한다. 최근 LG는 유강남, 채은성, 문선재 등 하위 타선이 물오른 방망이를 과시하고 있는데 이들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아야 '딸기 풍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안준모 맹타' 선린고 4강 진출
선린인터넷고가 '4안타 2득점'으로 팀 공격을 진두지휘한 안준모의 활약을 앞세워 황금사자기 4강에 진출했다. 안준모는 경주고와 8강전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 2득점을 올렸다. 팀이 올린 2점을 모두 자신의 발로 만들어내며 선린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동산고도 부산고를 8-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 '공·수 맹활약 김대현' 장충고 8강
장충고는 2학년 내야수 김대현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광주 동성고를 5-1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7회말 쐐기타와 팀의 만루 실점 위기를 막아내는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인 김대현은 이날 경기의 영웅이었다. 장충고는 마산고를 물리친 상원고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 '3연속 완봉·선발진 무실점 기록' 두 마리 토끼 쫓는 슈어저
6일 전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맥스 슈어저가 '3연속 완봉승'과 '팀 선발진 무실점' 기록을 잇기 위해 마운드에 오fms다. 워싱턴 선발진은 현재 41⅓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역대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슈어저가 이날 필리스전에서 4회 1사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다면 순위는 2위까지 오르게 된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인 슈어저가 개인과 팀 기록, 두 마리 토끼 모두 품에 잡아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영상] 27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그래픽] 27일 선발 예고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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