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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가라' 족집게 누드 리포터 등장

작성일: 2015.06.23 11:13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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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진정한 수퍼스타는 '점쟁이 문어' 파울(Paul)이었다. 

독일 해양생물박물관 수족관에 있던 파울은 유로2008, 2010 남아공월드컵을 통해 족집게 승부 예측으로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남아공월드컵에선 8경기 승패를 예측해 8경기 모두 적중하는 신통함을 과시했다. 

이후 점쟁이 문어 파울의 대를 잇는 여러 후보들이 출현했는데 현재 칠레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코파아메리카에선 이색적인 족집게 누드 리포터의 등장이 눈길을 모은다. 

베네수엘라 TV에 출현한 젊은 여성 리포터가 상반신을 모두 노출한 채 양쪽 가슴에 하나씩 경기를 앞둔 두 국가의 국기를 붙인다. 이후 이 여성은 가슴을 심하게 흔드는데 어느 쪽 국기가 먼저 떨어지느냐 여부로 경기 승부를 예측하고 있다.

[사진] 누드 리포터 출연한 베네수엘라 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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