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무한도전' 시즌 종영, ★들도 슬퍼한 '국민예능'

작성일: 2018.04.01 07:3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무한도전'이 시즌 종영했다.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국민 예능이라 불린 무한도전의 아쉬운 시즌 종영에 스타들도 슬퍼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지난달 31일 방송을 끝으로 13년 동안의 도전을 마쳤다.

이날 무한도전보고싶다 친구야특집으로 꾸려졌다. 양세형은 친구 박나래의 부탁을 받아 시골로 내려가 일을 도왔고, 하하는 중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해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설악산에 올라가 13년의 시간을 되돌아봤다.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이 무한도전시즌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맏형 박명수는 제 인생의 한 부분이 무한도전이다. 끝날 때 되니까 왜 그때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또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눈물을 쏟았다. 그는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밖에 없다.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하는 시청자 여러분이 모자란 저희를 잘 살게 키워주신 것 같다. 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갚아나가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세호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형들과 함께 해서 좋았고, 저를 멤버로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녹화할 때마다 정말 설레고 좋았다. 정말 재미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유재석은 “20054월 시작해 20183월 마무리하게 됐다. 제 인생이 담겨 있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서 인연인 나경은 씨를 만나서 결혼도 했고, 내 크고 작은 인생이다라며 “‘무한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겠다. 13년 동안 저희에게 큰 응원과 박수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무한도전'이 시즌 종영했다.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13년 동안 웃음은 물론 눈물과 감동, 울림을 안긴 무한도전의 종영에 동료 연예인들도 박수를 보냈다.

배우 박기웅은 자신의 SNS무한도전로고와 고맙습니다. 내 인생의 친구 무한도전’”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균상 역시 안녕 무한도전’. 내 생일에 이별을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한상진은 무명일 때 무한도전보며 꿈을 키웠고, 이산 특집 할 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기뻤다. 그냥 예능이 아니라 토요일 저녁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친구 같은 프로그램이었는데. 꼭 돌아오세요. 위대함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는 글로 무한도전시즌 종영을 아쉬워했다.

릴레이툰특집에 출연한 웹툰작가 주호민은 한 시대가 끝났다. 박명수 님과 만화를 만든 것은 꿈 같은 일이었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라고 말했고, ‘달력 특집등 다양한 특집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웃음을 준 모델 장윤주도 그때 우리. 함께. 추억하며라며 무한도전에 출연한 사진을 올렸다. ‘자유로 가요제에 출연한 장미여관 육중완은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종영한 MBC ‘무한도전은 앞으로 3주 동안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