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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서울 1차지명' 두산-넥센 확정적, LG는 누구?

작성일: 2015.06.29 07:47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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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매일 아침 스포츠와 시작하는 굿모닝 스포츠입니다.

◆ 두산 이영하-넥센 주효상 유력, LG는 김대현-김재영 저울질

바로 오늘!! NC와 kt를 제외한 8개 구단 1차지명 선수들이 공개됩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서울 3개 구단 1차지명 신인들인데요. 전년도 성적 역순으로 두산-LG-넥센이 서울지역 1차 지명자를 발표합니다. 두산은 150을 던진 파워피처. 선린 우완 이영하를 지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LG는 이영하의 동료인 우완 김대현, 홍익대 우완 김재영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알려졌네요. 젊은 포수 박동원을 보유한 넥센은 고교 최고 포수인 서울고 주효상을 지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서울 3팀은 어떤 선수에게 미래를 베팅할까요.

◆ '노루 도루' 강정호, 맹수 보고 '홈런 좀'

피츠버그 강정호 선수가 멋진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안타는 없었네요. 강정호는 1회말 우드의 공을 엉덩이에 맞고 출루했습니다. 엉덩이 불주사가 센스를 깨웠나요. 강정호는 노루의 가벼운 몸놀림처럼 가볍게 5번째 도루에 성공합니다. 아쉽게도 안타는 없던 강정호. 강정호 선수!! 다음에 동물원에서는 강한 맹수를 보고 안타도 펑펑 때려내세요!!

◆ '3G 만에 안타' 추신수, 다음에는 좀 더 많이

텍사스 추신수 선수가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세 번째 타석까지 안타는 때려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샀던 추신수. 7회 1사 후 좌중간 안타로 팀 추격의 도화선 역할을 해낸 뒤 만회득점을 올렸습니다. 경기 성적은 5타수 1안타. 기왕이면 다음에는 멀티히트 부탁드립니다.

◆ K리그 찾은 손흥민, '누굴 응원했을까'

호남 더비는 화끈했습니다. 전반 12분 수비수 2명을 완벽하게 따돌린 오르샤가 선제골을 넣은 전남은 9분 뒤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종호가 헤딩골로 추가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32분 이재성이 만회골을 넣었고 2분 뒤 장윤호가 그림같은 왼발 슈팅 동점 골로 전주성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분데스리거 손흥민과 김진수가 경기장을 방문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 '내리막' 마치다, 반등은 언제?

로메로에게 허무하게 TKO 패배를 당한 마치다의 뚜렷한 하향세가 지속중입니다. 지난 2007년 데뷔해 8연승으로 챔피언까지 등극한 마치다가 2연패를 당한 것은 5년만의 일입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으로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유지했지만 흐르는 세월앞, 새로운 강자앞에서 ‘드래곤’ 마치다의 비상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마치다가 절치부심으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상] 6월29일 굿모닝스포츠 ⓒ SPOTV NEWS 캐스터 김명정/영상편집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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