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LG 중위권 도약 짊어진 '소사의 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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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지난 10경기 6승 4패로 중위권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에서 1승 1패를 나눠가진 LG에겐 위닝시리즈가 절실한 상황. 'NC 킬러' 헨리 소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소사는 이번 시즌 NC 상대 2경기에 선발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고 통산 전적도 6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54로 준수하다.
◆ 추신수, 5타수 무안타…타율 0.225 추락
추신수는 토론토와 경기에서 리드오프 우익수로 출전. 5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부진했다. 텍사스 타선이 추신수를 제외하고 선발 전원 안타를 때려냈기에 더욱 뼈아프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의 8⅓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토론토를 4-0으로 꺾고 6연패를 탈출했다.
◆ '박주영 침묵' 슈퍼매치 역대 3번째 0-0 무승부
킥오프 전부터 기대를 모아온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 그러나 양 팀은 0-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서울로서는 정조국과 함께 투톱으로 출전한 박주영의 침묵이 뼈아팠다. 서울과 수원의 이번 무승부는 역대 슈퍼매치 3번째 무승부다.
◆ 벨린다 벨리치 생애 첫 WTA 우승
벨린다 벨리치가 WTA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WTA 아혼 이스트본 인터내셔널 준결승에서 힝기스의 허리 부상으로 행운의 기권승을 거머쥔 벨리치는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와의 결승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면서 생애 첫 WT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래픽] 28일 LG - NC 선발 비교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영상] 28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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