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읽기] "오늘이 '花요일'"…엑소 첸백시, 설렘 안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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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따뜻하고 설레는 봄을 더 설레게 한다. 엑소 첸백시의 목소리로 더욱 즐거워지고, 설레는 봄이다.
엑소 첸벡시(EXO-CBX)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의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花요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엑소 첸백시가 지난 2016년 10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Hey Mama!’ 이후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Hey Mama!’로 국내외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했던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했기에 엑소 첸백시의 컴백에 기대가 모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花요일’을 비롯해 레게 베이스의 소울 알앤비 곡 ‘Monday Blues(먼데이 블루스)’, 일렉트로 팝 곡 ‘내일 만나(Sweet Dream)’, R&B 팝 곡 ‘Thursday(서스데이)’, 어반 알앤비 곡 ‘Vroom Vroom(브룸 브룸)’, 미디엄 템포 R&B 팝 곡 ‘Playdate(플레이데이트)’, 일렉트로 R&B 곡 ‘휴일(Lazy)’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매력이 담긴 곡들로 구성돼 엑소 첸백시를 기다린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타이틀곡 ‘花요일’은 가볍고 세련된 느낌의 댄스 팝 곡이다. 첸, 백현, 시우민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며, 세 멤버의 목소리와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리듬이 만나면서 이 봄에 딱 어울리는 곡이 탄생했다.
“네 생각이 매일 움트다 / 작은 감정으로 돋아나 / 어느새 내 몸속 깊숙이 넌 자랐나 봐 / 바라보기에는 모자라 / 손이 닿아버린 그 순간 / 네가 내 맘 속에 피어나”
“오늘 기분은 Blue / 틀에 갇힌 일상에 늘 같은 mood / 넌 나를 풀어내는 master key / 황홀한 네 색깔이 내 하루를 바꾸지 yeah”
“So baby, can I be your boyfriend, can I? / 네가 알지 못한 세상 알려 주고 싶어 / So baby, can I be your boyfriend, can I? / (All I need is love babe) / 네가 원한다면 그걸 전부 주고 싶어”
가사에는 꽃처럼 마음에 피어나 하루를 바꿔버린 아름다운 그녀에게 전하는 달콤한 고백을 담아 봄의 설레는 감성을 자극한다. 한 여성에게 푹 빠진 남성의 설레는 감정이 엑소 첸백시 멤버들의 목소리를 타고 설렘을 유발한다.
한편, 엑소 첸백시는 오늘(10일) 오후 컴백 기념 생방송 ‘화요일은 첸백시’를 진행하며 타이틀곡 ‘花요일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네이버 V라이브 EXO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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