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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오늘(11일) 첫 녹화…韓日 연습생 96명 참여

작성일: 2018.04.11 16:0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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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48'이 시작됐다. 제공|Mnet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초대형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이 첫 녹화를 시작했다.

Mnet ‘프로듀스48’은 오늘(11) 첫 녹화를 시작했다. 한일 양국에서 데뷔할 걸그룹을 목표로 총 96명의 연습생이 참여했다.

출연자가 101명이었던 프로듀스101’과 달리, 지난 1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프로듀스48’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96명의 출연자가 모였다.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AKB48 멤버를 포함,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탄탄한 기본기의 연습생들이 이름을 올렸다.

11일 오전 처음으로 만난 이들은 앞으로 약 4개월 동안의 여정을 거쳐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최초의 한일 걸그룹이 된다.

트레이너도 일부 공개됐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씨스타 소유가 나선다. 랩 트레이너로는 치타가, 댄스 트레이너로는 안무가 배윤정과 최영준, 메이제이 리 등이 나선다.

이와 함께 프로듀스48’은 홈페이지를 열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1년 전, 2년차 연습생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지원한 워너원 강다니엘로 시작된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은 오는 6월 중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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