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윤채영, 반테린 오픈 1R 공동 4위…나머지 韓 선수 '주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윤채영(31, 한화)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투어 KKT컵 반테린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윤채영은 13일 일본 구마모토의 구마모토공항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윤채영은 스즈키 아이를 비롯한 9명의 선수들과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윤채영은 4번(파5)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그는 이븐파로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홀 출발은 불안했다.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윤채영은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11번 홀과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13번 홀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으며 1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낸 요시바 루미는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오구수 리사는 나가미네 사키와 함께 2언더파 70타로 한 타 뒤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 선수들은 1라운드에서 부진했다. 한 때 상위권에 올랐던 황아름(30)은 3오버파 75타로 김하늘(30, 하이트진로) 신지애(30) 등과 공동 39위에 그쳤다.
올해 일본투어 2년 째인 안신애(28)는 더블보기에 보기 3개를 묶어 5오버파 77타를 쳐서 74위로 부진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