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첫 출전 안신애, 컷 탈락했지만 여전히 큰 인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안신애(28, 아디다스)가 올 시즌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에 처음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컷 탈락했지만 여전히 일본 언론들의 관심은 뜨겁다.
안신애는 14일 일본 구마모토의 구마모토공항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 열린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KKT컵 반테린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 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한 타를 잃었다.
전날 5오버파로 하위권으로 떨어진 안신애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6오버파 150타로 이지희(39) 김하늘(30, 하이트진로) 등과 공동 64위에 그쳤다.
전날 73위에 그쳤던 안신애는 2라운드에서 순위를 9계단 끌어 올렸다.
지난해 JLPGA 투어에 진출한 안신애는 큰 인기를 얻었다. 화려한 의상과 뛰어난 스타성으로 일본 갤러리들의 관심을 얻은 그는 성적과 상관없이 출전하는 매 대회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반테린 오픈은 안신애가 시즌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최근 일본에서 첫 사진집까지 낸 그는 1라운드에서 흰색 상의와 하의를 입고 나왔다.
일본 언론은 안신애가 라운드 별로 어떤 의상을 입고 나올지를 매번 질문한다.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를 비롯한 언론은 13일 1라운드가 끝난 뒤 안신애에게 2라운드에 입을 의상 질문을 했다.
안신애는 "퍼트가 들어가지 않아 답답했다"며 경기 소감을 밝힌 뒤 "1라운드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순백의 의상을 입었다. 2라운드에서는 열정이 담긴 붉은 의상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2라운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다. 안신애는 타수 줄이기에 나섰지만 6오버파로 김하늘, 이지희 이민영(26, 한화) 등과 컷 탈락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