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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조정석·김준현…'컬투쇼' 정찬우 빈자리 채운다

작성일: 2018.04.17 10:3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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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영(왼쪽), 조정석. 사진|곽혜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배우 박보영과 조정석, 방송인 김준현 등이 정찬우의 빈자리를 채운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제작진은 17일 김준현을 시작으로 박보영, 조정석, 홍경민 등이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DJ 정찬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 알렸고, 이 소식을 접한 연예계 동료들이 '컬투쇼'를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DJ 섭외에 기꺼이 응했다.

17일은 방송인 김준현이 스페셜 DJ가 된다. 이어 18~19일 박보영, 20일 조정석, 22일 홍경민 순으로 DJ 김태균과 함께 '컬투쇼' 진행을 맡는다. 이들 모두 정찬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흔쾌히 일일 DJ로 나섰다.

한편, '컬투쇼' 제작진은 "정찬우 씨가 힘든 상황임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셨다. 그의 빈자리가 크지만, 든든한 김태균 씨와 그의 동료들이 정찬우 씨의 건강을 기원하며 빈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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