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미시시피 클래식 3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이경훈(27, CJ대한통운)이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투어 첫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이경훈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옥스퍼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웹닷컴투어 노스 미시시피 클래식(총상금 55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207타)를 작성한 이경훈은 단독 선두 에릭 액슬리(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로 대회 3라운드를 시작한 이경훈은 경기 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훈은 1번 홀과 3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고 선두 자리를 내주게 됐다. 그러나 이경훈은 침착했다. 이경훈은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다시 중간 합계 9언더파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경훈은 쉽게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이경훈은 7번 홀 버디로 바운스 백에 성공했지만 이후 버디를 추가하지 못하며 타수를 유지하는 데 만족해야했다.
후반에도 마찬가지였다. 이경훈은 보기와 버디를 한 개씩 주고받았고 중간 합계 9언더파로 3라운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경훈은 이번 대회 셋째 날 이븐파에 머물며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단독 선두 액슬리와 3타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대회 최종 4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역전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경훈은 대회 마지막 날 자신의 웹닷컴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웹닷컴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20, CJ대한통운)는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3언더파(213타)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이경훈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