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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득점 2위' 린가드, 보답 받는다…주급 '10만 파운드'로 인상

작성일: 2018.04.23 04:46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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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올시즌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제시 린가드(25)가 그 보답을 받을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급 인상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린가드는 올시즌 맨유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리그 막바지가 진행중인 가운데 13골 6도움을 기록하며 로멜루 루카쿠(27골)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맹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재계약 1년여 만에 또다시 주급 인상을 하려 한다. 영국 더 선은 23일(한국 시간) "구단이 활약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로 인상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린가드는 지난해 4월 맨유와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당초 주급이 1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나, 매체는 현재 린가드 주급이 8만 5000파운드(1억 2700만 원)라고 주장했다. 10만 파운드로 인상되면 약 1만 5000파운드 인상되는 셈이다.

12개월만에 재계약을 앞둔 데는 세부 조항이 그 바탕에 있다. 린가드는 인상 조건을 채워 재계약 1년여 만에 또다시 서명을 눈앞에 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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