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韓 가수 최초 빌보드 라틴 차트 입성
작성일: 2018.04.26 10:5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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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빌보드 라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 타이틀곡 ‘Lo Siento(로 시엔토)’는 K팝 최초로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차트 13위에 올랐다.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빌보드는 “슈퍼주니어는 이미 한국의 가장 선구적인 그룹 중 하나지만 이들은 현재 빌보드 차트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고 슈퍼주니어의 ‘로 시엔토’를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빌보드는 “신곡 ‘로 시엔토’는 스페인어, 한국어, 영어가 모두 들어갔으며, 라틴 차트와 월드 차트에서 동시에 통했다. 라틴 음악팬과 한국 음악팬의 취향을 반영한 노래가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앞으로 한국과 라틴 사이의 컬래버레이션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등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27일에는 멕시코에서 ‘슈퍼쇼7’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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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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