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출전+슈팅 0개’ 황희찬, 5.7점 양 팀 최저 평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황희찬(22, 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아쉬움을 삼켰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27일 새벽 4시 5분(한국 시간)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킥오프한 2017-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원정서 0-2로 패배했다. 이제 양 팀은 오는 4일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는 2차전서 결승 진출을 결판 짓는다.
잘츠부르크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황희찬과 다부르가 투톱을 구성했고 베리샤, 볼프, 사마세쿠, 하이다라가 미드필드에 배치됐다. 포백은 울메르, 카레타 카, 라말류, 라이너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발케가 꼈다.
경기는 마르세유가 주도했다. 선제골도 마르세유에서 나왔다. 전반 15분 미디트리 파예의 크로스를 플로리앙 토뱅이 해결하며 균형이 깨졌고 이어 후반 18분 또 다시 파예의 도움을 받아 클린턴 은지가 추가골을 뽑았다.
최전방에 선 황희찬은 아쉬웠다. 다부르와 함께 투톱을 구성했지만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돌파는 투박했고, 터치 역시 부정확했다. 결국 황희찬은 후반 15분 굴브란첸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황희찬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 5.7점을 부여했다. 황희찬은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키패스 역시 없었다. 패스 정확도는 50%. 이번 시즌 황희찬 경기 중 가장 아쉬운 내용이었다.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는 선제골을 넣은 토뱅으로 8.57점을 받았다. 2개 도움을 기록한 파예는 6.85점이다.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높은 점수는 하이다라로 6.81점이다. 다음은 스테판 라이너로 6.51점을 받았다. 잘츠부르크 선수들은 대체로 점수가 낮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