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 라이브,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오페라 '돈 조반니' 국내 단독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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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메조 라이브가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열렸던 오페라 ‘돈 조반니’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
클래식·재즈 전문 채널 메조 라이브는 오는 30일 오후 1시, 5월2일 오후 8시, 5월6일 오후 4시30분에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의 오페라 ‘돈 조반니’를 방영한다.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은 프랑스 3대 페스티벌 중 하나로, 지난해 주력 레퍼토리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를 공연했다. ‘돈 조반니’는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성공을 알린 오페라로,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은 70주년을 앞두고 이 오페라를 다시 올리며 그간의 성공을 자축했다.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역의 작은 지방 도시로, ‘물이 많이 나오는 마을’이라는 뜻의 액상프로방스는 1948년부터 오페라를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은 매년 모차르트의 오페라와 더불어 알려지지 않았던 오페라까지 다루며 유명세를 얻었고, 현재는 프랑스 3대 뮤직 페스티벌로 꼽히고 있다.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은 지난해 열렸던 축제의 레퍼토리를 ‘돈 조반니’로 정하며 페스티벌의 재도약을 알린 바 있다. 이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돈 조반니’는 동명의 연주곡 음반을 발매했던 ‘르 세르클 드 라모니’가 오케스트라를 맡았으며, 전체 극이 영어로 구성됐다.
메조 라이브의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오페라 ‘돈 조반니’ 국내 단독 방영은 오는 30일 오후 1시, 5월2일 오후 8시, 5월6일 오후 4시3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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