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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오페라 '돈 조반니' 국내 단독 방영

작성일: 2018.04.27 15:2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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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조 라이브가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오페라 '돈 조반니'를 국내 단독 방영한다. 사진|돈 조반니 공연 스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메조 라이브가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열렸던 오페라 돈 조반니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

클래식·재즈 전문 채널 메조 라이브는 오는 30일 오후 1, 52일 오후 8, 56일 오후 430분에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의 오페라 돈 조반니를 방영한다.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은 프랑스 3대 페스티벌 중 하나로, 지난해 주력 레퍼토리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를 공연했다. ‘돈 조반니는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성공을 알린 오페라로,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은 70주년을 앞두고 이 오페라를 다시 올리며 그간의 성공을 자축했다.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역의 작은 지방 도시로, ‘물이 많이 나오는 마을이라는 뜻의 액상프로방스는 1948년부터 오페라를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은 매년 모차르트의 오페라와 더불어 알려지지 않았던 오페라까지 다루며 유명세를 얻었고, 현재는 프랑스 3대 뮤직 페스티벌로 꼽히고 있다.

▲ 메조 라이브가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오페라 '돈 조반니'를 국내 단독 방영한다. 사진|돈 조반니 공연 스틸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은 지난해 열렸던 축제의 레퍼토리를 돈 조반니로 정하며 페스티벌의 재도약을 알린 바 있다. 이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돈 조반니는 동명의 연주곡 음반을 발매했던 르 세르클 드 라모니가 오케스트라를 맡았으며, 전체 극이 영어로 구성됐다.

메조 라이브의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오페라 돈 조반니국내 단독 방영은 오는 30일 오후 1, 52일 오후 8, 56일 오후 43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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