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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최희서, 팔색조 매력으로 안방 접수 성공

작성일: 2018.04.29 12:5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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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희서가 안방 접수에 성공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최희서가 성공적으로 안방을 접수했다.

최희서는 지난 28일 오후 첫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에서 한정원 역을 열기했다.

고등학교 교사이자 스타 셰프를 남편으로 둔 한정원은 겉보기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였지만 존경받는 교사와 이상적인 아내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있는 인물이다.

미스트리스첫방송에서 최희서는 한정원의 귀여움과 코믹함, 섹시한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를 100% 이상 소화해냈다.

먼저 한정원은 남편이 건넨 속옷 선물 착용샷을 교내 화장실에서 촬영해 보내려다 실패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자신이 맡은 반의 문제아 학생을 혼내는 과정에서 부담임 권민규(지일주 분)와 옥신각신했는데, 화를 가까스로 참으며 내가 분노 조절이 잘 안된다고 말하는 모습은 귀여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시간 틈을 타 임신 계획을 실행하려는 남편과 모텔에 가거나, 권민규가 도발하는 장면에서 화를 내는 장면에서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미스트리스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한 최희서는 한정원을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한정원의 감정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내면에 있는 불만족이 무엇인지 파악했고, 고등학교 영어 교사를 소개 받아 이야기를 나누는 등 캐릭터 소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르르 했다는 전언이다.

영화 동주’, ‘박열과는 180도 다른 변신으로 안방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최희서다. 그만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는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 오후 10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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