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5] ‘골 넣으면 상대 팀 퇴장?’ 네이마르 풋살 대회의 특별한 규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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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우리가 골을 넣으면 상대 팀 선수 한 명이 퇴장을 당한다? 글로벌 풋살 토너먼트 ‘2018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풋살의 규칙은 우리가 아는 풋살과 다르다.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레드불이 글로벌 풋살 토너먼트 2018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Neymar Jr’s FIVE 2018)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 6월 2일과 3일 그리그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풋살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레드불이 후원하는 세계 최고의 스타 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맹)의 이름을 건 서바이벌 형식 풋살 대회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 예선은 6월 2일, 3일 그리고 9일까지 총 3일 동안 수원 에스빌드(수원월드컵경기장 풋살장)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된다. 6월 2일 참가 희망자는 5월 28일까지, 6월 3일은 5월 29일까지, 6월 9일은 6월 4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전 이 대회만 갖고 있는 특별한 규칙을 알아야 한다. 우선 골대가 1.5m, 높이 0.8m로 비교적 작아 골키퍼가 따로 없다. 또 성별을 따지지 않아 혼성 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연령 제한은 만 16세부터 만 25세(1992년 9월 1일 이후~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 만 25세가 넘는 선수는 팀 당 최대 2명까지 포함시킬 수 있다.
그리고 가장 특별한 규칙은 득점 후 상대 팀 선수 한 명을 지목해 퇴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우리 팀이 골을 기록하면 상대 팀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지목해 퇴장시킬 수 있다. 선수 숫자가 적은 풋살에서 1명의 퇴장은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큰 요소가 된다. 네이마르 파이브 풋살은 선제골의 중요성이 굉장히 큰 대회다.
경기 시간은 조별 예선 10분, 토너먼트 10분+5분이다. 조별 예선은 풀 리그 방식이고 4개 팀이 1조로 4개 조가 운영된다. 조 1위 팀들이 8강에 합류하고 최종 1위와 2위 팀이 결승 라운드에 참가한다. 결승 라운드 역시 4개 팀 4개 조를 운영한다. 결승 토너먼트에서는 8개 팀이 참가해 최종 우승 팀이 한국 대표로 선정된다.
참가 방법은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https://www.neymarjrsfive.com/ko)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계정을 생성하고 이메일과 이름을 등록하면 본인이 직접 일정을 고를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대진이 구성되고, 6월 2일부터 조별 예선이 진행된다. 참그 등록비용은 팀 당 7만원. 등록한 참가자들에게는 저지 스타일 대회 유니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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