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엘 클라시코 선발 예상: 쿠치뉴-메시-수아레스 vs 호날두-벤제마 투톱(西언론)

작성일: 2018.05.06 19:2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엘 클라시코 선발명단을 예상한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 ⓒ스포르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3시 45분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스페인 현지 언론도 선발 명단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총공세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바르사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위해 어느 정도 로테이션을 돌릴 것으로 예상되는 레알의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바르사와 레알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노우에서 2017-18시즌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두 팀이 이 경기를 임하는 각오는 뚜렷하다. 바르사는 앞서 리그 34경기에서 26승 8무로 지지 않았다. 라리가가 20개 팀으로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무패 우승에 도전한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해 리그 무패 우승에 대한 열망이 크다. 이번 엘 클라시코는 라 마시아가 만든 '명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마지막 경기로도 화제를 모은다. 여러 가지로 이겨야 할 이유가 많은 바르다사.

레알(승점 71)은 리그 3위를 달리고 있고,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4점 적다. 2위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레알은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가장 큰 관심사로 두고 있다. 4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리버풀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레알은 부상 중인 라파엘 바란과 이스코를 무리해서 선발로 내보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바르사가 총공세로 나설 것으로 봤다. 최전방 리오넬 메시 제로톱에 루이스 수아레스와 필리페 쿠치뉴가 지원하고 중원에 부상으로 선발이 불투명한 이니에스타가 이반 라키티치와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호흡을 맞춘다고 봤다. 포백은 조르디 알바, 사무엘 움티티, 제라르드 피케, 세르지 로베르토가 서고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킨다고 예상했다.

레알은 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투톱에 좌우 미드필더에 마르코 아센시오와 루카 모드리치가 나선다. 중원은 카제미루와 토니 크로스가 서고 포백은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나초, 부상 중인 다니 카르바할을 대신해 루카스 바스케스가 다시 한 번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다고 봤다. 골문은 케일로르 나바스가 지킨다고 예상했다.

지난 두 팀의 리그 첫 맞대결에선 바르사가 레알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레알이 복수에 성공할지 바르사가 무패 우승에 고비를 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