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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리버풀, ‘이적 유력’ 엠레 찬↔케디라 준비(더 선)

작성일: 2018.05.08 10:5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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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레 찬(왼쪽)과 케디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이 엠레 찬(24)의 이적을 대비해 사미 케디라(31, 유벤투스)와 접촉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 선8(한국 시간) “리버풀이 엠레 찬의 자유이적이 진행되는 동안 케디라 영입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엠레 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리버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선수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돼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 역시 리버풀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거취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미 다수 언론들은 엠레 찬이 이번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언론은 유벤투스가 몇 달 동안 엠레 찬과 접촉했다. 아직까지 합의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그 사이 리버풀은 그의 대체 선수로 케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15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다. 이탈리아에서도 세리에A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케디라는 독일 언론 빌트를 통해 현재 나는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언젠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원한다. 이곳에서 난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두고 있다. 내년이면 32살이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리버풀이 엠레 찬을 잃는다면 케디라는 훌륭한 대체 자원이 될 전망이다. 나이가 적지 않지만 풍부한 경험을 통해 선수단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케디라가 뛰는 사이 장기적으로 뛸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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