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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13일 이반 피셔 콘서트 국내 독점 방영

작성일: 2018.05.10 10:0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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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조 라이브가 이반 피셔가 지휘하는 BOF 콘서트를 국내 독점 중계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이반 피셔가 지휘하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콘서트가 메조 라이브를 통해 국내 독점 방영된다.

10일 메조 라이브는 이반 피셔가 지휘하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를 오는 13일 오전 245분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메조 라이브는 지난달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기념해 평화의 지휘자로 알려진 이반 피셔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BFO)의 말러 교향곡 제2콘서트를 헝가리에서 현지 중계한다. 이 콘서트는 오는 13일 오전 245분 방영 예정이며, 체코 필하모닉 합창단과 소프라노 크라스티아네 카르그, 알토 엘리자비스 쿨만이 함께한다.

▲ 메조 라이브가 이반 피셔가 지휘하는 BOF 콘서트를 국내 독점 중계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이반 피셔는 지난 1989년 동독에서 탈출한 난민을 콘서트에 초청했고, 이를 시작으로 동독 난민의 서방 망명이 본격화되며 동구권이 붕괴됐다. 이후 이반 피셔는 평화의 지휘자로 이름을 알렸다.

BOF는 이반 피셔가 창단한 헝가리 대표 오케스트라로, 2008년 세계 오케스트라 9위에 오른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다.

메조 라이브 측은 “‘한반도의 봄을 부르는 판문점 선언을 기념하며 동유럽의 봄을 불러온 이반 피셔의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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