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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공식 종영…"디지털 콘텐츠는 계속 선보일 것"

작성일: 2018.05.11 11:2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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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L코리아'가 시즌9을 끝으로 공식 종영됐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SNL코리아가 시즌10이 아닌 공식 종영을 선택했다.

11tvN지난 2011123, ‘뭘 좀 아는 어른들의 생방송 코미디쇼라는 기치를 걸고 시작한 ‘SNL코리아가 지난 시즌9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SNL코리아‘3분 남친’, ‘극한직업’, ‘더빙극장’, ‘GTA시리즈등 고유의 독특한 재미를 담아낸 디지털 숏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의도 텔레토비’, ‘미운우리프로듀스101’ 등 정치권 풍자도 화제를 모으며 대표 코미디쇼로 자리매김했다.

205회차의 방송을 통해 186팀의 호스트가 출연했으며, 매 시즌 함께 한 크루들도 ‘SNL코리아를 계기로 성장했다. 시즌1의 김슬기, 고경표를 비롯해 유병재, 권혁수, 정상훈 등 작가, 배우 출신의 크루와 신동엽, 유세윤, 안영미, 김준현 등 많은 크루가 코미디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NL코리아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 흐름에 따라 대승적인 종영을 결정했다. 하지만 tvN‘SNL코리아를 통해 선보인 디지털 숏을 비롯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tvN‘SNL코리아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 숏의 DNA를 새롭게 해석한 예능 드라마’, ‘디지털 콩트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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