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2실점 뷸러' 다저스, NL 최저 승률 CIN에 역전패
작성일: 2018.05.11 14: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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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다저스가 뽑았다. 1회말 1사에 다저스는 작 피더슨 볼넷에 이어 야스마니 그랜달이 신시내티 1루수 조이 보토 수비 실책에 힘입어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코디 벨린저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맷 켐프가 볼넷을 얻어 2사 만루가 됐다. 이어 나선 체이스 어틀리가 1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는 가운데 6회 역전을 허용했다. 1사에 제시 윈커에게 좌전 안타, 2사 1루에 보토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2사 1, 2루 실점 위기에 섰다. 뷸러는 스쿠터 게넷에게 중견수 쪽 2타점 2루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7회초 뷸러에 이어 페드로 바에즈가 마운드에 올랐다. 터커 반하트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았고 알렉스 블란디노에게 희생번트를 내줘 1사 3루 실점 위기에 섰다. 스콧 스케블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지만 빌리 해밀턴에게 우익수 쪽으로 가는 1타점 3루타를 내줘 점수는 1-3이 됐다.
8회초 다저스 다니엘 허드슨이 마운드에 올랐는데 2사에 게넷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내줘 점수 차는 벌어졌다. 다저스 타선은 1회말 이후 득점하지 못하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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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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